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모시 포수멘사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그의 대표적인 장점으로는 3-4선을 오가는 멀티능력을 뽑을 수 있다. 유소년 시절에는 미드필더 출신으로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미드필더]]에서 주로 뛰었다. 하지만, [[주제 무리뉴]]가 맨유로 오면서, 포수멘사는 [[풀백(축구)|라이트백]]에 주로 기용되었고, 때에 따라서는 [[풀백(축구)|레프트백]], [[센터백]]까지 뛰면서 진정한 [[유틸리티 플레이어(축구)|유틸리티 플레이어]]로 거듭났다. 무리뉴 경질 후 감독이 된 [[올레 군나르 솔샤르]]도 포수멘사를 주 포지션인 미드필더로 쓰기보다 풀백으로써 사용한다. 멀티성에 가려졌지만, 미드필더 출신인 만큼 패스, 탈압박, 전진성, 드리블 등 공수밸런스가 잘 갖춰져 있고, 피지컬과 스피드가 좋아서 몸을 쓰는 것에도 장점이 있다. 어디에 나오든 1인분은 해줄 수 있는 선수. 부상 이후로는 부상 여파인지 아니면 핏이 안 올라와서인지는 모르겠지만 패스와 크로스의 질이 상당히 아쉬운 편이고 원래 좋지 않은 축구지능이 부각되어 전형적인 피지컬만 좋은 [[엘리아킴 망갈라|망갈라]], [[마이카 리차즈|리차즈]]스러운 모습만 보여주고 있는중이다. 경기를 뛰면서 감각이 올라온다면 분명 좋은 선수이기에 맨유팬들은 빨리 폼을 회복하길 기대하는 상황. 다만, 1군에서 거의 풀백과 센터백으로만 뛰다 보니 오히려 이도저도 아닌 상황이 된 듯한 느낌이 있다. 본래 포지션이 미드필더이다 보니, 수비수로 출전했을 때는 수비 라인을 잘 맞추지 못하는 등 미숙한 모습을 보이고 실수도 많이 한다. 어째 주전을 차지할 기회가 오면 부상당하는게 일상일정도로 운이 없다. 장기부상을 끊는지라 부상만 아니였다면 유틸리티 자원 특성상 맨유에서 최소한 로테이션 경쟁은 해볼만 했었는데 이마저도 부상땜에 날려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